수천만 원대 명품 가구 틈새서 관람객 시선 강탈한 아카라라이프 '스마트홈 IoT'
“가구도 가전도 이제는 구독 시대”…가구 대여 '살구'·LG전자 '가전 구독' 영토 확장

2026 더 메종 아카라라이프 부스 모습. 사진=손진석 기자
[비즈월드] 지난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개막한 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2026 더 메종(THE MAISON)’ 전시장.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탈리아제 고급 가죽 소파와 프랑스풍 조명들이 은은한 빛을 발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그러나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리빙 플랫폼 ‘더 메종’의 풍경은 예년과 사뭇 달랐다.

2026 더 메종을 찾은 관람객 모습. 사진=손진석 기자
인파가 가장 빽빽하게 몰려든 곳은 고가의 수입 가구 앞이 아닌, 원격 제어 센서와 인공지능(AI) 플랫폼이 설치된 스마트 주거 체험 존이었다.
"가구의 배치와 마감재의 고급화에만 치중하던 리빙 시장이, 이제는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해 조명과 커튼, 온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리빙' 영역으로 급속히 축을 옮기고 있다"는 현장 관계자들의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아카라라이프 최웅열 전무가 전시 부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 “5분만에 기상부터 수면까지”…아카라라이프가 선보인 '빛의 시나리오’
이날 전시에서 단연 독보적인 화두는 가구와 가전 그리고 기술의 경계를 허문 글로벌 스마트홈 선도 기업 아카라라이프(Aqara Life)의 부스였다.
가리모쿠, 파넬, 이스턴에디션 등 최고급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들이 참여한 전시장 중심에서, 아카라라이프는 ‘나다운 공간을 완성하는 스마트홈’을 테마로 미래형 주거의 이정표를 제시했다.가장 많은 관람객이 줄을 선 곳은 하루의 일과를 단 5분으로 압축해 보여주는 '다이내믹 스마트 인테리어 조명 시뮬레이션' 체험 존이었다. 관람객이 공간에 발을 들이는 순간,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해 기상(아침)·외출·귀가·휴식·수면(밤)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명의 색온도와 밝기를 자연스럽게 바꾸어 나갔다.
전시장을 찾은 주부 이윤진(42·서울 강남구) 씨는 “그동안 스마트홈이라고 하면 단순히 스마트폰으로 불을 끄고 켜는 기계적인 제어만 생각했다”라며 “내가 퇴근해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집안 전체의 조명과 커튼이 마치 생명체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따뜻한 감성을 연출해 주는 모습을 보니 진정한 휴식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카라라이프 부스 도슨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 “사지 않고 구독한다”…가구에서 대형 가전까지 부는 '구독 경제' 바람
이번 전시에서는 기술적 진보를 넘어 소비 트렌드의 최전선을 공략하는 '구독 비즈니스 모델'의 격돌도 이목을 끌었다.
아카라라이프는 부스 내 거실과 침실 존을 가구 구독 플랫폼 이해라이프스타일의 브랜드 ‘살구’와 협업해 실제 대여 중인 프리미엄 가구와 스마트 조명으로 꾸몄다. 양사는 올 하반기 가구와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홈 인테리어 구독 서비스’를 공식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혀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카라라이프 최웅열 전무는 현장에서 “진정한 스마트홈은 인테리어 공사 전 단계부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춤 설계되어 주거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 한다”라며 “편리함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미학적 완성도를 채우는 필수 요소로 스마트 기술이 각광받는 만큼, 고도화된 IoT가 제안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의 가치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아카라라이프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손진석 기자
이런 '구독 경제'와 '스마트홈'의 시너지는 대기업 대형 가전 분야에서도 고스란히 확인됐다.
이번 전시에 부천 지역 3개 지점 연합으로 참가한 LG전자 베스트샵의 이승현 부천 역곡점 지점장은 현장 인터뷰에서 "리빙·디자인 페어 참가는 처음이라 시장의 반응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도 가전 시장 역시 '소유'에서 '구독'으로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음을 명확히 했다.
이 지점장은 “이제 가전제품은 고객이 목돈을 주고 구매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고착된 개념이 아니다”라며 “제품이 고객 가정에 배송된 순간부터 수명이 다할 때까지, 혹은 계약 기간 동안 LG전자가 직접 무상 AS, 이전 설치는 물론 6개월이나 1년 주기로 방문해 제품을 관리(케어)해 주는 ‘가전 구독 시스템’이 영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2026 더 메종에 참가한 LG전자 부스에서 직원들이 관람객 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장기 분납을 통해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추면서 대기업의 밀착 관리를 받을 수 있어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 중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가전과 스마트홈 플랫폼의 유기적 결합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 지점장은 “별도의 복잡한 제어 장치를 추가로 설치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 탑재된 'LG 씽큐(ThinQ)' 애플리케이션 하나만으로 집 안의 모든 생활가전을 한눈에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편리함이 스마트홈의 본질”이라며 “단순히 제품을 대여하는 '렌탈' 개념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관리받는 '구독 서비스'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 최신 리빙 트렌드의 동향을 파악하고자 이번 전시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와 디자이너 양태오의 협업…예술과 기술의 교차점
스마트홈 기술이 정통 디자인과 어떻게 융합하는지는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의 특별 프로젝트에서도 여실히 증명됐다. 오티에르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양태오와 협업한 아틀리에 에디션(Atelier Edition)을 최초로 공개하며 이번 전시의 미학적 정점을 찍었다.
오티에르가 선보인 공간은 한국적 정서가 깃든 전통 오브제와 가구, 현대적 조명 사이에 아카라라이프 등의 첨단 스마트 솔루션이 보이지 않게 숨어 움직이는 유기적인 '주거 시나리오'의 결정판이었다. 디자이너 양태오는 시각적 화려함을 뽐내는 럭셔리에서 탈피해 거주자의 동선과 휴식 시간을 완벽하게 배려하고 보호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Invisible Tech)'이야말로 진정한 하이엔드 주거의 가치라고 설파했다.
◆ '2026 큐레이티드 인덱스' 발표…주거 트렌드의 새로운 나침반
이번 전시를 공동 주최한 RX케이훼어스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까사리빙(CASA LIVING)은 개막과 동시에 올해의 리빙 인덱스인 'THE MAISON CURATED INDEX 2026'을 발표했다.
다섯 가지 핵심 키워드인 ▲Hospitality Living(접객형 주거) ▲Material Emotion(소재의 감성) ▲Outdoor Continuum(안과 밖의 연결) ▲Collectible Objects(수집 가치가 있는 오브제) ▲K-Living Aesthetics(한국적 리빙 미학) 역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주거 나침반을 제시했다.
전시장 중앙에 마련된 메인 특별관 'STRATA(지층)'를 설계한 공간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팀케케(Team KEKE)'의 한 관계자는 "자연의 층위와 시간의 축적을 재해석한 대형 몰입형 전시에서도 현대인들이 원하는 안락함의 본질은 결국 '지능적인 제어력'에서 온다"라며 "앞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역할은 예쁜 가구를 배치하는 것을 넘어, 사람의 일상을 지능적으로 보살피는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예술가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 더 메종 전시 스케치. 사진=손진석 기자
가정 안의 단순한 도구였던 가구와 인테리어가 삶을 보듬는 동반자로 진화하는 현장, '2026 더 메종'은 오는 6월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이어진다.
관람객들은 도슨트 투어를 통해 달앤스타일 박지현 대표, 크리트 박은아 대표 등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생생한 해설로 스마트 리빙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2026 더 메종 아카라라이프 부스 모습. 사진=손진석 기자
[비즈월드] 지난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개막한 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2026 더 메종(THE MAISON)’ 전시장.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탈리아제 고급 가죽 소파와 프랑스풍 조명들이 은은한 빛을 발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그러나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리빙 플랫폼 ‘더 메종’의 풍경은 예년과 사뭇 달랐다.
2026 더 메종을 찾은 관람객 모습. 사진=손진석 기자
인파가 가장 빽빽하게 몰려든 곳은 고가의 수입 가구 앞이 아닌, 원격 제어 센서와 인공지능(AI) 플랫폼이 설치된 스마트 주거 체험 존이었다.
"가구의 배치와 마감재의 고급화에만 치중하던 리빙 시장이, 이제는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해 조명과 커튼, 온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리빙' 영역으로 급속히 축을 옮기고 있다"는 현장 관계자들의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아카라라이프 최웅열 전무가 전시 부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 “5분만에 기상부터 수면까지”…아카라라이프가 선보인 '빛의 시나리오’
이날 전시에서 단연 독보적인 화두는 가구와 가전 그리고 기술의 경계를 허문 글로벌 스마트홈 선도 기업 아카라라이프(Aqara Life)의 부스였다.
가리모쿠, 파넬, 이스턴에디션 등 최고급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들이 참여한 전시장 중심에서, 아카라라이프는 ‘나다운 공간을 완성하는 스마트홈’을 테마로 미래형 주거의 이정표를 제시했다.가장 많은 관람객이 줄을 선 곳은 하루의 일과를 단 5분으로 압축해 보여주는 '다이내믹 스마트 인테리어 조명 시뮬레이션' 체험 존이었다. 관람객이 공간에 발을 들이는 순간,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해 기상(아침)·외출·귀가·휴식·수면(밤)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명의 색온도와 밝기를 자연스럽게 바꾸어 나갔다.
전시장을 찾은 주부 이윤진(42·서울 강남구) 씨는 “그동안 스마트홈이라고 하면 단순히 스마트폰으로 불을 끄고 켜는 기계적인 제어만 생각했다”라며 “내가 퇴근해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집안 전체의 조명과 커튼이 마치 생명체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따뜻한 감성을 연출해 주는 모습을 보니 진정한 휴식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카라라이프 부스 도슨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 “사지 않고 구독한다”…가구에서 대형 가전까지 부는 '구독 경제' 바람
이번 전시에서는 기술적 진보를 넘어 소비 트렌드의 최전선을 공략하는 '구독 비즈니스 모델'의 격돌도 이목을 끌었다.
아카라라이프는 부스 내 거실과 침실 존을 가구 구독 플랫폼 이해라이프스타일의 브랜드 ‘살구’와 협업해 실제 대여 중인 프리미엄 가구와 스마트 조명으로 꾸몄다. 양사는 올 하반기 가구와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홈 인테리어 구독 서비스’를 공식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혀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카라라이프 최웅열 전무는 현장에서 “진정한 스마트홈은 인테리어 공사 전 단계부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춤 설계되어 주거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 한다”라며 “편리함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미학적 완성도를 채우는 필수 요소로 스마트 기술이 각광받는 만큼, 고도화된 IoT가 제안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의 가치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아카라라이프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손진석 기자
이런 '구독 경제'와 '스마트홈'의 시너지는 대기업 대형 가전 분야에서도 고스란히 확인됐다.
이번 전시에 부천 지역 3개 지점 연합으로 참가한 LG전자 베스트샵의 이승현 부천 역곡점 지점장은 현장 인터뷰에서 "리빙·디자인 페어 참가는 처음이라 시장의 반응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도 가전 시장 역시 '소유'에서 '구독'으로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음을 명확히 했다.
이 지점장은 “이제 가전제품은 고객이 목돈을 주고 구매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고착된 개념이 아니다”라며 “제품이 고객 가정에 배송된 순간부터 수명이 다할 때까지, 혹은 계약 기간 동안 LG전자가 직접 무상 AS, 이전 설치는 물론 6개월이나 1년 주기로 방문해 제품을 관리(케어)해 주는 ‘가전 구독 시스템’이 영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2026 더 메종에 참가한 LG전자 부스에서 직원들이 관람객 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장기 분납을 통해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추면서 대기업의 밀착 관리를 받을 수 있어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 중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가전과 스마트홈 플랫폼의 유기적 결합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 지점장은 “별도의 복잡한 제어 장치를 추가로 설치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 탑재된 'LG 씽큐(ThinQ)' 애플리케이션 하나만으로 집 안의 모든 생활가전을 한눈에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편리함이 스마트홈의 본질”이라며 “단순히 제품을 대여하는 '렌탈' 개념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관리받는 '구독 서비스'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 최신 리빙 트렌드의 동향을 파악하고자 이번 전시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와 디자이너 양태오의 협업…예술과 기술의 교차점
스마트홈 기술이 정통 디자인과 어떻게 융합하는지는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의 특별 프로젝트에서도 여실히 증명됐다. 오티에르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양태오와 협업한 아틀리에 에디션(Atelier Edition)을 최초로 공개하며 이번 전시의 미학적 정점을 찍었다.
오티에르가 선보인 공간은 한국적 정서가 깃든 전통 오브제와 가구, 현대적 조명 사이에 아카라라이프 등의 첨단 스마트 솔루션이 보이지 않게 숨어 움직이는 유기적인 '주거 시나리오'의 결정판이었다. 디자이너 양태오는 시각적 화려함을 뽐내는 럭셔리에서 탈피해 거주자의 동선과 휴식 시간을 완벽하게 배려하고 보호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Invisible Tech)'이야말로 진정한 하이엔드 주거의 가치라고 설파했다.
◆ '2026 큐레이티드 인덱스' 발표…주거 트렌드의 새로운 나침반
이번 전시를 공동 주최한 RX케이훼어스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까사리빙(CASA LIVING)은 개막과 동시에 올해의 리빙 인덱스인 'THE MAISON CURATED INDEX 2026'을 발표했다.
다섯 가지 핵심 키워드인 ▲Hospitality Living(접객형 주거) ▲Material Emotion(소재의 감성) ▲Outdoor Continuum(안과 밖의 연결) ▲Collectible Objects(수집 가치가 있는 오브제) ▲K-Living Aesthetics(한국적 리빙 미학) 역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주거 나침반을 제시했다.
전시장 중앙에 마련된 메인 특별관 'STRATA(지층)'를 설계한 공간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팀케케(Team KEKE)'의 한 관계자는 "자연의 층위와 시간의 축적을 재해석한 대형 몰입형 전시에서도 현대인들이 원하는 안락함의 본질은 결국 '지능적인 제어력'에서 온다"라며 "앞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역할은 예쁜 가구를 배치하는 것을 넘어, 사람의 일상을 지능적으로 보살피는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예술가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 더 메종 전시 스케치. 사진=손진석 기자
가정 안의 단순한 도구였던 가구와 인테리어가 삶을 보듬는 동반자로 진화하는 현장, '2026 더 메종'은 오는 6월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이어진다.
관람객들은 도슨트 투어를 통해 달앤스타일 박지현 대표, 크리트 박은아 대표 등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생생한 해설로 스마트 리빙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