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주거 도면 분석해 맞춤형 공간 시나리오부터 배선 설계까지 일괄 제공 3D 도면 시뮬레이션으로 조명·커튼 등 스마트홈 적용 후 변화 모습 미리 확인
아카라라이프 AI 스마트홈 설계 시스템 공간 시뮬레이션 이미지 (사진 제공=아카라라이프)
스마트홈 전문기업 '아카라라이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의 생활 패턴과 주거 공간 구조를 분석하고 최적의 스마트홈 환경을 시각적으로 시뮬레이션해 제안하는 ‘AI(인공지능) 스마트홈 설계 서비스’를 최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단순히 스마트 기기의 스펙이나 기능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실제 아파트 도면을 정밀 분석해 맞춤형 자동화 시나리오부터 현장 시공용 배선 가이드까지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 "영화 모드 누르면 간접조명만 10%로"…거주자 생활 패턴 맞춰 시나리오 자동 설계
아카라라이프의 ‘AI 스마트홈 설계 시스템’은 고객 상담과 현장 조사를 통해 거주자의 생활 방식, 주거 공간 구조, 시공 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분석된 데이터는 기상, 외출, 귀가, 요리·식사, 취침, 야간 자동조명 등 거주자 맞춤형 생활 시나리오로 변환된다.
예컨대 평소 영화나 게임을 즐기는 고객에게는 명령 한 번에 커튼이 닫히고 거실 메인 다운라이트가 꺼지는 동시에 간접조명이 2700K 색온도와 10% 밝기로 자동 조율되는 ‘영화 모드’를 제안한다는 것이다.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 없는 교대근무자에게는 변동되는 근무 패턴에 맞춰 귀가 자동화 시나리오를 정교하게 설계해 준다.
각 시나리오마다 조명 밝기, 색온도, 커튼 개폐 여부, 센서 동작 조건 등이 세부적으로 지정되며, 이에 필요한 스마트 조명·스위치·허브·보안 센서 등 최적의 제품 조합이 자동으로 구성된다.
◆ 3D 도면 시뮬레이션으로 미리 보는 우리 집…20여개 단지 적용
이번 서비스의 또 다른 강점은 시각화다. 실제 주거 도면을 기반으로 3D 공간 시뮬레이션을 실행해, 스마트홈 기술이 적용되었을 때 집안 분위기가 어떻게 바뀌는지 이미지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시나리오별 조명 색감과 공간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한 뒤 도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최종 설계안에는 제품 배치도 및 수량, 제품 구성표, 시나리오 상세서와 함께 현장 인테리어 시공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배선 가이드와 고객 전달용 핸드오버 문서가 함께 포함된다.
아카라라이프는 해당 AI 설계 서비스를 서울 서초구 ‘반포 트리니원’, 송파구 ‘잠실 리센츠’ 등 20개 이상의 주요 주거 현장에 이미 실제 적용해 효과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조형민 아카라라이프 스마트홈 인테리어센터 팀장은 “스마트홈은 기기 스펙보다 거주자의 실제 생활 방식을 얼마나 정교하게 담아내느냐가 성패를 가른다”며 “고객이 AI를 통해 자신의 공간 변화를 미리 체감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스마트홈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라고 말했다.
아카라라이프 측은 기업 전반의 AI 전환(AX) 가속화 정책에 맞춰 업무 프로세스뿐만 아니라 스마트홈 공간 설계 및 고객 서비스 전반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홈 전문기업 '아카라라이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의 생활 패턴과 주거 공간 구조를 분석하고 최적의 스마트홈 환경을 시각적으로 시뮬레이션해 제안하는 ‘AI(인공지능) 스마트홈 설계 서비스’를 최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단순히 스마트 기기의 스펙이나 기능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실제 아파트 도면을 정밀 분석해 맞춤형 자동화 시나리오부터 현장 시공용 배선 가이드까지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 "영화 모드 누르면 간접조명만 10%로"…거주자 생활 패턴 맞춰 시나리오 자동 설계
아카라라이프의 ‘AI 스마트홈 설계 시스템’은 고객 상담과 현장 조사를 통해 거주자의 생활 방식, 주거 공간 구조, 시공 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분석된 데이터는 기상, 외출, 귀가, 요리·식사, 취침, 야간 자동조명 등 거주자 맞춤형 생활 시나리오로 변환된다.
예컨대 평소 영화나 게임을 즐기는 고객에게는 명령 한 번에 커튼이 닫히고 거실 메인 다운라이트가 꺼지는 동시에 간접조명이 2700K 색온도와 10% 밝기로 자동 조율되는 ‘영화 모드’를 제안한다는 것이다.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 없는 교대근무자에게는 변동되는 근무 패턴에 맞춰 귀가 자동화 시나리오를 정교하게 설계해 준다.
각 시나리오마다 조명 밝기, 색온도, 커튼 개폐 여부, 센서 동작 조건 등이 세부적으로 지정되며, 이에 필요한 스마트 조명·스위치·허브·보안 센서 등 최적의 제품 조합이 자동으로 구성된다.
◆ 3D 도면 시뮬레이션으로 미리 보는 우리 집…20여개 단지 적용
이번 서비스의 또 다른 강점은 시각화다. 실제 주거 도면을 기반으로 3D 공간 시뮬레이션을 실행해, 스마트홈 기술이 적용되었을 때 집안 분위기가 어떻게 바뀌는지 이미지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시나리오별 조명 색감과 공간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한 뒤 도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최종 설계안에는 제품 배치도 및 수량, 제품 구성표, 시나리오 상세서와 함께 현장 인테리어 시공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배선 가이드와 고객 전달용 핸드오버 문서가 함께 포함된다.
아카라라이프는 해당 AI 설계 서비스를 서울 서초구 ‘반포 트리니원’, 송파구 ‘잠실 리센츠’ 등 20개 이상의 주요 주거 현장에 이미 실제 적용해 효과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조형민 아카라라이프 스마트홈 인테리어센터 팀장은 “스마트홈은 기기 스펙보다 거주자의 실제 생활 방식을 얼마나 정교하게 담아내느냐가 성패를 가른다”며 “고객이 AI를 통해 자신의 공간 변화를 미리 체감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스마트홈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라고 말했다.
아카라라이프 측은 기업 전반의 AI 전환(AX) 가속화 정책에 맞춰 업무 프로세스뿐만 아니라 스마트홈 공간 설계 및 고객 서비스 전반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